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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시사이슈 등

CPPG 45회 합격 후기

by IT매니절 2025. 9. 10.

8월에 시험을 봤는데, 카페에서 어려운 시험이었다고 말이 많았다

실제로 문제들이 꽤 난이도가 있다고 느꼈다

 

처음 가체크를 하고 난 뒤, 다시 처음부터 훑으면서 OMR카드에 마킹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정답을 몇 개 고친것이 아마 잘 맞았던 것 같다

 

1영역은 문제가 10개뿐인지라 과락이 되기 쉬운 과목이라 들어 좀 더 집중해서 공부하고 공들여 풀었는데 만족.

 

CPPG 교재 자체는 6월 말에 구매했는데 실제로 펼쳐보기 시작한 건 7월 초부터.

 

노베이스는 아니고 정보보안기사를 따긴 했는데 겹치는 부분이 많지는 않다.

 

공부기간은 두달이 조금 못 된다.

매일 1-2시간씩 초록책 교재를 타이핑하면서 1회독 했고(근데 교재에 오탈자가 많아서 좀 그랬다),

교재 안에 법령이나 지침이 전부 들어가 있어서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다

타이핑하면서 같은 내용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썼더니 저절로 익숙해진 거 같다;

 

시험보기 열흘전부터는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CPPG Win 카페에 하루1문제 올라오는 게시글들을 풀고 타이핑하면서 옮겼다

(유료 1000제를 구매하지는 않았다)

 

두음암기도 두음으로만 외우는게 아니라

두음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따로 찾아서 풀어서 타이핑 -> 다시 두음으로 줄이는 과정 반복.

( 참고 : https://cafe.naver.com/cppgwin/1035 )

 

그리고 카페에 유료 모의고사 질문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거 주워다 암기하기도 함

 

암기도 중요하지만 1순위는 개념이해, 2순위는 국어적 능력... 이 요구되는 것 같다

시험문제 자체가 꼬아서 낸다는 느낌이 있었다

예를들어 상업적 광고?와 아닌것을 구분해야 하는데, 계약체결에 따른 안내메시지라고 하면 상업적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정답이 뭔지는 공개되지 않으니 모르겠지만 나는 보안안내를 골랐다. 나머지는 전부 계약에 의해서든 아니든 상품설명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

 

120분안에 100문제를 풀어야 해서 시간도 빠듯한데 한번 더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헷갈리는 문제만 따로 체크한 뒤에 마킹전에 한 번 더 보는 걸 추천함

 

시험 당일날은 문제 풀면서 헷갈렸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더 보고 들어갔다

두음암기로 달달 외운건 정작 나오진 않아서 아쉬웠던 부분...

 

이 다음은 ISMS-P인데 아직 경력이 될지 잘 몰라서 언제 응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